과학 예술 전반적 부분에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한 개인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여 그 천재성을 발휘하지 못하여 자기 틀, 가정∙사회의 틀에 갖혀 있는 한 사람 한사람의 천재성 즉 고유성을 되찾아 주자는 의미로 다빈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또, 인간의 몸 마음 정신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대에는 한 개인을 하나의 체계로 보고 통합적 접근으로 다가가며, 잘 놀이하는 아이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고, 건전한 놀이를 선택하는 성인은 사회전반에 걸쳐 영향력 있는 인물로 발전하게 된다고 한다. 개인의 삶에 있어서 즐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놀이 같은 교육이나 상담 서비스 등으로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행복 추구권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길잡이 및 도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다빈치 건강 놀이 심리센터라고 지칭하게 되었다.